배송조회하러 들어왔다가 후기 남겨봅니다.

전 30대후반이구요.지금 벌써 4번째 구매네요.저번에 산거 친구가 자기한테 팔라구해서 줬어요.ㅋ

아직 시집을 안간(못간?) 친구라서 연애라도 찐하게 해보라구요. 근데 아직 사용전이라네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처음에는 정말 이런 제품이 있을수가 있어? 하고 여기저기 안가본데없이 기웃거려보고 검색도 무지하게 해보고

상담도 해봤는데 여기가 제일 나아보이데요.ㅎ

근데 웬걸요. 이런 제품이 있을수도 있더라구요. 애키우다보니 서로에게 많이 소홀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떨어지기전에 사다가 놓는 제품이 되어버렸어요. 저번에 살려는데 예약주문이라고 하셔서 조금 기다린적이 있어서요. 저한테는 너무 좋은제품인데 친구도 저처럼 좋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언제 쓸련지~ --;;

사은품 콘돔말고 다른걸로 넣어달라고 했는데 이것저것 많이도 넣어주셨더라구요.감사합니다.^^